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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_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자동차 여행. 이스트리아 소도시 라빈(Labin) 주차장 정보

 

Labin, Croatia

크로아티아 자동차 일주 여행

 
 

 

크로아티아 이스트리아 반도에 자리한 아기자기한 소도시 라빈(Labin)의 공용 주차장. 마을 광장에도 주차 공간이 있기는 하지만 주차비도 더 비싸고 규모 자체가 작아서 자리도 잘 나지 않는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언덕을 따라 층층이 주차장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공간이 상당히 넉넉하다. 무엇보다 거의 모든 주차 라인에 나무가 심어져 있어서 서늘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라빈 주민들도 많이 이용하는 곳인지, 주차장 초입에는 프라이빗 주차 공간으로 점유된 자리도 꽤 있었다.

 

 

차에서 나오자마자 마주한 모습. 주차장 전망이 이렇게 좋아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멋진 풍경이 펼쳐졌다.

 

 

티켓 기계는 주차장 안쪽에 위치해 있다.

 

 

여기는 현금으로만 결제할 수 있었다. 현금도 유로 지폐는 안 되고 동전만 사용 가능한 기계였다. 

 

 

대신 바로 옆에 5유로, 10유로 지폐를 넣으면 동전으로 바꿔주는 교환 기계가 같이 비치되어 있었다.

 

 

파크월렛 프리미엄(Parkwallet Premium)이라는 앱으로도 결제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여기도 이지파크(EasyPark) 앱으로 되어 있으면 참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우리는 유로 동전이 있어서 현금으로 결제했다. 주차 요금은 1시간에 0,80 유로였고 주차 가능한 최소 시간이 1시간이었다.

 

 

라빈(Labin) 주차장 역시 비수기와 성수기의 주차 요금의 차이가 상당하다. 금액 차이가 시간당 0,50 유로나 된다. 

 


비수기(10월 1일 ~ 4월 30일)    0,30 € / h
성수기(5월 1일 ~ 9월 30일)    0,80  / h

 

 

성수기에는 22시부터 8시까지, 비수기에는 16시부터 8시까지 주차장 이용이 무료라고 되어 있다.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에 속한다.

 

 

주차 기계 바로 옆에 라빈 시내로 가는 계단이 있다. 주차장에서 라빈 마을 광장까지는 도보로 5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글, 사진 by 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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