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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_크로아티아

유럽 자동차 여행. 크로아티아 남부 해안 도시 마카르스카 주차장 이용정보

 

Makarska, Croatia

크로아티아 해안 드라이브

 

 

 

마카르스카(Makarska)는 이스트리아 반도를 출발해서 두브로브니크로 가는 길에 이미 들렸던 곳이다. 그날은 비가 꽤 강하게 내렸던지라 아쉽지만 차를 타고 한 바퀴 돌아보고 다시 출발할 수밖에 없었다. 아쉬운 마음에 두브로브니크에서 다시 크로아티아 서부로 향하는 길에 점심도 먹고 잠시 휴식도 취할 겸 다시 마카르스카를 찾았다.

 

 

마카르스카 항구 근처에 여러 개의 주차장이 있는데, 우리는 가장 공간이 넉넉해 보이는 안쪽 깊숙한 곳에 위치한 주차장에 차를 대기로 했다.

 

 

여유 공간도 많았고 해안가에 자리하고 있어서 주차장 이용객 외에는 차량 통행량 자체가 많지 않고 한적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티켓 기계는 주차장 입구에 세워져 있다. 왔다 갔다 번거로우니 한 사람이 미리 내려서 티켓을 끊으면 좋다.

 

 

마카르스카(Makarska) 주차장은 비수기와 성수기의 주차 요금 차이가 엄청났다. 성수기에는 시간당 3,10 유로나 비싸다. 

 


비수기(10월 1일 ~ 5월 31일)    0,90 € / h
성수기(6월 1일 ~ 9월 30일)    4,00  / h

 

 

성수기에는 2시부터 6시까지, 비수기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에는 19시부터 7시까지, 토, 일요일에는 15시부터 7시까지의 주차장 이용이 무료라고 되어 있다. 성수기의 마카르스카는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 월등하게 비싼 요금이 적용된다. 크로아티아 주차장은 도시마다 차이가 굉장히 커서 평균이나 대략적인 요금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카드 결제가 되는 기계였다. 파란색으로 표시된 '+' 버튼을 눌러서 원하는 시간을 입력하고 'V' 버튼을 눌러서 확정한 다음,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참고로 컨택트리스 카드만 사용 가능했다.

 

현금은 유로 동전만 사용할 수 있다. 10센트, 20센트, 50센트, 1유로, 1유로짜리 동전만 가능하다고 되어 있다.

 

 

우리는 비수기로 분류되는 5월에 방문했기 때문에 3시간 주차에 2.70 유로를 지불했다. 주차 티켓은 밖에서 잘 보이도록 비치해 두면 된다.

 

 

 

 

 

글, 사진 by 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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