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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_크로아티아

아기자기한 크로아티아의 해안 마을, 프리모슈텐(Primošten) 주차장 정보

 

Primošten Croatia

크로아티아 자동차 일주 여행

 

 

 

크로아티아 중부에 위치한 해안 마을, 프리모슈텐(Primošten). 동화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프리모슈텐은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휴양지 중에 한곳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크로아티아 일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꼭 방문하고 싶었던 소도시 중에 한 곳이다. 우리는 두브로브니크를 찍고 다시 서쪽으로 이동하는 길에 프리모슈텐을 방문했다.

 

 

시내에도 주차장이 몇 곳 있었지만, 해안가에 자리한 주차장이 가장 규모가 있는 것 같아서 우리는 루카 비치(Plaža Luka)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주차장 초입에는 근처 숙박 업체에서 사용하는 전용 주차 공간들이 늘어서 있었다. 

 

이런 표지판들이 꽤 길게 이어지고 있어서 조금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공용 주차 공간이 나왔다. 

 

 

프리모슈텐 주차장은 카드 결제가 가능했다. 참고로 카드는 컨택트리스 카드만 사용할 수 있다. 유로 동전은 10센트, 20센트, 50센트, 1유로, 1유로짜리를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주의할 점! 'NO MONEY REFUND OR EXCHANGE'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기계가 잔돈을 거슬러 주지 않는다는 뜻이다. 현금으로 결제할 경우에는 주차를 원하는 시간만큼 금액을 딱 맞춰서 넣어야 한다는 뜻이다. 

 

 

주차 시간은 15분 또는 60분 단위로 지정할 수 있었다. 원하는 시간을 입력한 다음에 'V' 버튼을 눌러서 확정하고 결제하면 된다. 

 

 

프리모슈텐(Primošten) 주차장 역시 비수기, 성수기 시즌에 따라 주차 요금이 달랐다.  

 


비수기(5월, 9월 16일 ~ 10월 15일)    1,50 € / h

성수기(6월 1일 ~ 9월 15일)    3,00  / h

 

 

성수기와 비수기 모두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는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주차 요금표에 5월부터 10월 15일까지만 명시되어 있는 것을 보니, 그 외의 시즌에는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것 같았다. 아마도 여름에만 집중적으로 관광객이 몰려드는 것 같다.

 

 

우리는 5월 중순에 방문했기 때문에 시간당 1.50 유로가 적용되어서 1시간 30분 정도에 2.50 유로를 지불했다. 주차 티켓은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해 두면 된다.

 

 

 

 

 

글, 사진 by 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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