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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_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여행 ATM 사용 후기 - 수수료 정보

 

Dubrovnik Croatia

크로아티아 여행 꿀팁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는 동안, 대부분은 카드 결제가 가능했기 때문에, 유로 현금이 없더라고 여행을 하는 것 자체에 큰 무리는 없었다. 특히 숙소를 예약하고 레스토랑에서 결제를 하는 경우에는 카드 결제가 모두 가능했다. 최소한 우리 부부가 방문했던 곳은 모두 카드를 받았다.

 

그래도 소소하게 기념품을 구입하는 경우나 이따금 현금만 받는 투어 업체도 있어서 현금을 조금 인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적절한 현금 인출기를 물색하기 위해서 골목을 찬찬히 살폈다. 두브로브니크 길거리에는 생각보다 ATM이 많이 비치되어 있었다. 

 

중요한 것은 어떤 ATM을 이용할 것이냐다!
 

 

사실 은행에서 운영하는 ATM이라면 어떤 은행이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은행 ATM에서는 'bank' 또는 'banka'라는 단어를 찾아볼 수 있다. '은행'이라는 뜻의 단어다.

 

유럽을 여행하면서 절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할 현금 인출기는 다름 아닌 소속을 알 수 없는 기계다. 'Cash' 또는 'EUR'라는 단어 외에는 어떤 상호도 보이지 않는다면 일단 걸러야 한다. 참고로 유로넷(Euronet) 인출기도 수수료가 높은 것으로 악명이 높으니 피하기를 추천한다.
 

 

나는 자그레바치카 은행(Zagrebačka banka) ATM을 이용했다. 200유로를 인출하고 수수료로 4.75유로가 부과됐다.

 

내 경험상 오스트리아, 독일, 헝가리 등 주변 국가 어디에서든 인출 수수료는 대체로 비슷했다. 얼마를 인출하든 동일한 수수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여행 경비를 잘 따져보고 필요한 만큼 한 번에 인출하는 것이 수수료를 아끼는 방법이다.
 
 
 

글, 사진 by 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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